SKT-서울시, 버스·택시 1,700대로 자율주행 기반 HD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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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이 서울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5G 기반 HD맵의 실시간 업데이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1,700대에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장착해 도로 곳곳에서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자율주행에 꼭 필요한 HD맵을 개선한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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