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내년 국가채무비율 40% 돌파'...靑 입김에 마지노선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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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가 2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채무와 최저임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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