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중대성 이해 못해' 강제징용 전방위 공세 日, 노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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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풀만호텔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파리. 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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