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사이서 어정쩡한 자세 취하면 '새우등'…사드 교훈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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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주도로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국제적 압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고객이 화웨이 휴대폰을 살펴보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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