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왼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쿠보 데쓰오 스미트러스트(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사장이 지난 24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신탁업과 투자금융 부문에서 업무제휴를 맺은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 인재교류, 신규 사업 발굴 등 6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함영주(왼쪽부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쓰네카게 히토시 스미트러스트(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회장, 오쿠보 데쓰오 스미트러스트 사장이 지난 24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신탁업과 투자금융 부문에서 업무제휴를 맺은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관리, 신탁, 인재 교류, 신규 사업 발굴 등 6개 부문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