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쫄깃하게 하던' 스릴러 여왕 정유정 '이번엔 힐링되는 작품 쓰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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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신작 소설 ‘진이, 지니’ 출간한 정유정 작가가 23일 마포구에 위치한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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