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가 다크 피닉스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사진제공=(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기자간담회 에서 마이클 패스벤더(왼쪽부터)소피 터너·사이먼 킨버그 감독·타이 쉐리던·에반 피터스가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한민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