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과거사위, 오늘 마지막 정례회의…31일이면 활동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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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회의가 열리고 있다. 과거사위는 이날 고(故) 장자연씨 사망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 소속사 대표의 위증 혐의에 대해서만 재수사를 권고했다./과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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