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강하다'...온몸으로 보여준 케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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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가 찰스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딸 소피아를 안은 채 아내와 입을 맞추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웬트워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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