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강하다'...온몸으로 보여준 케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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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가 찰스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딸 소피아를 안은 채 아내와 입을 맞추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웬트워스=AP연합뉴스
부상으로 받은 클래식 자동차에 타고 포즈를 취하는 케빈 나. 그는 이 차를 11년간 호흡을 맞춘 캐디에게 선물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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