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에 대한 모욕'…최종근 하사 조롱 '워마드 폐지 청원' 1,800명 동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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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밧줄 사고로 순직한 고 최종근 하사의 영결식이 엄수된 2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최 하사의 아버지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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