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이은숙 여사.
중국 베이징에서 가족과 함께한 우당 이회영 선생. 1920년께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제공=우당기념관
지난 1970년대 말 이은숙(오른쪽) 여사가 구순잔치에서 며느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당기념관
지난 1975년에 발간된 ‘민족운동가 아내의 수기-서간도 시종기’. /사진제공=우당기념관
지난 1975년 4월 이은숙(가운데) 여사가 ‘민족운동가 아내의 수기-서간도 시종기’로 제1회 월봉저작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당기념관
서현주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