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리소토 2분이면 완성...'파티요리로도 손색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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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왼쪽부터)씨와 백현정·우혜진·이주희씨가 본죽 제품으로 구성한 파티 음식을 즐기고 있다./성형주기자
백현정(왼쪽부터)씨와 이주희·우혜진씨가 본죽 제품으로 파티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성형주기자
본죽 제품으로 구성한 20대의 파티 만찬./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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