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CCTV' 남성 모습 공개…'죄송합니다' 외에는 묵묵부답

버튼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30대 남성이 3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