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국방송은 자유로운데 중국에선…” 中에 '상호주의' 요구한 박양우 장관

버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월 31일 베이징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손동작을 써가며 한국과 중국의 교류확대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