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검찰 첫 과거사 조사…533일 여정 끝에 뭐가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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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중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 의혹과 과거 검·경 수사 조사 결과 발표에서 소회를 밝힌 후 퇴장하고 있다./과천=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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