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공장 폭발 사고…도시 주민 등 부상자 8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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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부 니줴고로드주 도시 제르진스크의 TNT 공장에서 1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난 직후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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