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본회의 단 3번·법안 처리율 20%대... 政爭에 빠져 기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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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각각 방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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