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우]공공건물 앞 빗물제거기 설치, 우산비닐 年30만장 줄였죠
버튼
서울시청의 한 사무실에서 공무원들이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면서 회의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서울시청 공무원이 청사 입구에서 빗물제거기를 이용해 우산의 물기를 털어내고 있다. /권욱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