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도 생물...언젠가 다시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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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조현화랑 대표. 조현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에서 정창섭의 미공개 1994년작 ‘묵고’ 연작과 최병훈 작가의 의자 작품을 볼 수 있다. /부산=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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