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점거했던 한마음회관 1층 계단 한 곳이 위아래로 미끄러운 기름이 칠해져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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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점거했던 한마음회관 내 1층 극장. 420석 의자 중 절반 가량이 파손됐으며, 무대도 엉망이 돼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점거했던 한마음회관 내 1층 극장. 420석 의자 중 절반 가량이 파손됐으며, 무대도 엉망이 돼 있다. /울산=장지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