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8> 토종 車기업만 130개...뿌리깊은 中 지역주의, 산업지도도 찢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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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와 장쑤성 간의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한 직원이 요금을 받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이런 요금소를 앲애기로 한 데 대해 지방정부의 반발도 만만찮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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