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재키 챈’·흑인에 ‘니거’...美스무디킹 인종차별 논란

버튼
美 스무디킹 매장에서 한국인(오른쪽) 흑인이 받은 영수증.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