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제대로 알면 난임치료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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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의 조미진 간호사(프랙티셔너)가 한 난임 여성에게 질 분비물을 관찰·기록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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