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포드에 277억 벌금... '사드식 보복'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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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방문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 장소로 걸어가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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