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하고도 판 뒤엎고 폭력·협박...강성 지도부에 질린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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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면파업에도 르노삼성차 노조원은 66%가 출근했다. 3일째 파업 중이지만 부상공장 정문 입구 농성 천막이 텅 비어 있다. /부산=조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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