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은 끝났다...리틀 태극전사 새 역사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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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대표팀이 9일 승부차기 끝에 36년 만의 4강 신화 재현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비엘스코비아와=EPA연합뉴스
정정용 U-20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9일 4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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