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2도움...누구보다 빛난 '막내형' 이강인
버튼
이강인(오른쪽)이 9일 U-20 월드컵 8강 세네갈전에서 연장 전반 득점을 도운 뒤 골을 넣은 조영욱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이 9일 U-20 월드컵 4강 진출 확정 뒤 유니폼 상의를 거꾸로 입고 관중의 환호에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