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옛 남영동 대공분실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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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해 12월26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본관 건물 전체를 현수막으로 덮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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