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전에 인보사 사태까지…3년째 먼지 쌓이는 '첨단바이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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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서울 서초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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