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감세' 들고나온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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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지난해 5월3일(현지시간) 지방선거 당시 투표를 마친 후 런던에 소재한 한 투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런던=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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