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9> 정치인·관료 빠지고…관영매체·학계가 '中 입장 설파'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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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미중 무역전쟁을 놓고 미국 폭스뉴스의 트리시 리건(왼쪽) 앵커와 중국 CGTN의 류신 앵커가 TV 생방송 토론을 진행하는 모습을 중국 베이징의 중국중앙방송(CCTV) 직원이 지켜보고 있다. CGTN은 중국 국무원 산하 국영방송사인 CCTV의 영어뉴스채널로, 류신 앵커의 토론은 사실상 중국 정부의 주장을 대변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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