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서 현장 무재해 2,000만 인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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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호(왼쪽 다섯번째) GS건설 상무와 근로자들이 최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T301 현장 무재해 2,000만 인시(人時) 달성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이 달성한 무재해 기록은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50년 건설 역사상 첫 기록이다.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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