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제로’ 목표'…G7 중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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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UN 유럽 본사에서 열린 국제노동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네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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