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불가' 다시 못박은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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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서울시의회 의원이 지난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은마아파트의 노후화된 배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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