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에서 12일 열린 ‘CJ ENM 콘텐츠 월드(가칭)’ 조성 협약식에 허민회(오른쪽) CJ ENM 대표이사와 최종환 파주시장(사진 좌측)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 ENM은 파주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방송 콘텐츠 제작 및 복합체험시설인 ‘CJ ENM 콘텐츠 월드(가칭)’를 조성한다. 양측은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212,884.7m2 (약 6.4만평) 규모의대단위 스튜디오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