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이후 검찰수사 방향은…한국 찾은 재외동포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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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효과적인 검찰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인검사 교류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번째줄 왼쪽 끝에 손영배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장, 손 단장 뒤쪽으로 윤웅걸 전주지검장, 첫줄 가운데에 엘리자베스 김 한인검사협회 회장, 오른쪽으로 박은정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오른쪽 끝에 황철규 부산지검장(국제검사협회 IAP 회장) 등이 자리했다./사진제공=대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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