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몸살' 현대중공업 '불법행위자 79명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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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현대중공업 해양공장에서 직원 80여명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장에 조합원 150명 가량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 진입을 시도, 강화유리를 부수고(왼쪽) 교육장 안으로 진입해 집기를 파손했다. 같은날 해양공장 H도크의 한 컨테이너 휴게실에 조합원들이 들어와 집기를 부수고, 소화기를 터뜨렸다(오른쪽).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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