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한번 없었다' vs. '靑은 빠지래서...'…'티격태격' 이어가는 靑-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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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11일 오전 청와대 SNS를 통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구를 각각 요청한 국민청원에 대해 “정당에 대한 평가는 주권자인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답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해 및 건전재정 추경 긴급토론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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