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4차산업혁명 낙오 안되려면 교육과정·콘텐츠 혁신부터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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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모든 분야에서 삶의 방식을 바꿔놓고 있다. 교육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학습방식과 커리큘럼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영향을 받고 있다. 이남식 국제미래학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서 난파되지 않으려면 교육개혁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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