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탐내는 강인, 레알 수문장 뚫어라
버튼
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이 14일 폴란드 우치훈련장에서 미니게임을 하다 활짝 웃고 있다. /우치=연합뉴스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우크라이나 U-20 대표팀 골키퍼 안드리 루닌.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폴란드 우치의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결승전을 대비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우치=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