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인간은 자연을 훔치고…제주는 눈물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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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봉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의 처리 용량이 초과하면서 가연성 쓰레기 수거차량들이 소각장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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