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인간은 자연을 훔치고…제주는 눈물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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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봉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의 처리 용량이 초과하면서 가연성 쓰레기 수거차량들이 소각장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줄지어 서있다.
제주시 회천동 제주회천매립장에 압축포장된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다. 쓰레기 더미 뒤로 한라산이 보인다./제주=연합뉴스
제주시 쓰레기 수거 담당 직원이 제주시 도두동에 위치한 클린하우스에서 수거를 마친 뒤 가림막을 가동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홍동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도우미 직원이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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