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5G, 한미안보 害'… 이번엔 美 부대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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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윤상현(오른쪽) 외교통일위원장과 로버트 랩슨 주한 미대사관 부대사가 14일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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