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소꿉친구·첫사랑·예술적 동지…거장 예술혼 깨운 뮤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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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과 그의 예술적 동반자였던 첼리스트 샬롯 무어맨이 백남준의 몸을 악기 삼아 ‘인간 첼로’를 공연하고 있다. 1982년 뉴욕 휘트니미술관에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임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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