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가해 선박 선장 석방…정부, 헝가리 검경에 신병관리 요청

버튼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의 ‘가해 선박’ 선장 유리 차플린스키가 13일(현지시간) 얼굴을 가린 채 헝가리 법원 구치소를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