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트럼프의 입' 샌더스 대변인, 후임 거론 4명 누구…

버튼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하는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중 이달 말 사임 예정인 세라 샌더스(36) 백악관 대변인과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