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아스터교(배화교)의 상징인 불꽃을 형상화한 알로브타워(플레임타워) 아제르바이잔의 랜드마크로 통한다. 190m 높이로 2013년 완공됐다. /사진=작은별여행사
카라반 시라이는 실크로드를 왕래하던 대상들의 숙소다. 지금은 여행자들의 이색 호텔로 사랑받고 있다. 셰키엔 19세기까지 이런 숙소가 5개가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만이 온전히 제 모습을 지키고 있다. /사진=인터파크 투어
바쿠 구시가지에 위치한 시르반샤궁전은 아제르바이잔 건축 양식의 진주라 불린다. /사진=인터파크투어
구석기부터 사람이 살았던 ‘고대 도시’ 이체리셰헤르. /사진=인터파크투어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메이든탑(왼쪽). /사진=인터파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