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배려심 무장...'6월의 설렘' 안긴 정정용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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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왼쪽) U-20 축구 대표팀 감독이 16일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으로부터 U-20 월드컵 준우승 메달을 받고 있다. /우치(폴란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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