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자마자 동교동 직행한 文 '故 이희호 여사 뜻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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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이후 곧바로 고(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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